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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밀레가 처음으로 꿈에서 여신을 만났을때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그야말로 “사랑에 빠짐” 성애적인 것이 아닌 경애. 맹목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을만큼 강하게 매료되었다.

삼용사를 직접 만나기 전(던컨에게 이야기로만 전해들었을 때), 주밀레는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회의적이었다. 무모하다고 생각했으며, 어린아이를 동반하고 있었기에 의문이 많았다.

주밀레는 낙원의 존재를 믿나요? 혹은 믿었었나요?

처음에는 믿고 말고를 논할 수 있을 정도로 깊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카니스텔라에세 있어서 에린은 ‘게임 속 세상’이었으니까.

주밀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3가지를 말해주세요.

사과, 사과파이, 제과류. 말고는 잘 먹지 않아서 (특히 식사류를 먹지 않아서) 마스터 셰프한테 혼난 적 있다. 식사류를 잘 먹지 않는 것을 아이던에게 들킨 이후로는 걱정을 사고 싶지 않아 제때 섭취하는 중.

주밀레가 처음 에린을 지키겠다고 마음먹은 순간이 있나요?

딱히 없음! 굳이 찾자면 처음은 모리안이 사랑하고 모리안이 지키고자 했기 때문이었는데, 여러 일에 휘말리면서 에린을 지키는 것이 관성이자 타성이 되고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들 아끼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에린 또한 사랑하게 되었을 뿐. 거창하게 마음먹었다고 할 만한 순간은 없다.

주밀레가 리안을 죽였다고 오해한 루에리를 보고 주밀레는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제발 사람 말 좀 들어!’ 엄청나게 답답해 했다. 억울한 것 보다는 답답했다. 사람 말을 들어 네 원수는 저기있다고!

주밀레가 목숨을 바쳐 지키고 싶어하는 것 3가지를 말해주세요.

에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삶, 사랑하는 사람들

노인과 아이, 두 사람 중 한 명만 구할 수 있다면 주밀레는 누구를 구하나요? 왜 그 선택을 하였나요?

아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노인보다 아이를 지키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반사적으로 아이를 먼저 구한다.

남들(다난들)이 보는 주밀레의 인상은 어떠할까요?

다정하다/어딘가 좀 이상하다/애는 착한데…